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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제가 버블, 인플레이션 그리고 역사를 쓰는 이유

in #coinkorea7 years ago

진심으로 응원합니다. 저에겐 하루 하루 시장 분석이나 코인의 동향을 알려주는 달콤한 글 보다는 전체 판을 읽을 수 있는 기본기를 다져주는 noctisk 님의 글이 더욱 소중합니다. 밥을 떠먹여주는 것보다 각자 길을 찾아갈 수 있도록 나침반을 하나씩 마련해주시는 것 같거든요. 주변의 noise는 무시하시고 목표만 보고 달려 주세요.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