퍼블리토 덕분에 인스타그램을 시작하게 된 케이스라서 아직은 많이 부족합니다^^; 퍼블리토는 기존부터 꾸준히 특정 플랫폼 위에서 자신만의 콘텐츠를 쌓아오신 콘텐츠 부자들이 보다 넓은 무대에서 활동할 수 있으면서도, 새로운 콘텐츠들에 밀려버린 아까운 콘텐츠들이 다시 태어날 수 있는 좋은 기회인 것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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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블리토 덕분에 인스타그램을 시작하게 된 케이스라서 아직은 많이 부족합니다^^; 퍼블리토는 기존부터 꾸준히 특정 플랫폼 위에서 자신만의 콘텐츠를 쌓아오신 콘텐츠 부자들이 보다 넓은 무대에서 활동할 수 있으면서도, 새로운 콘텐츠들에 밀려버린 아까운 콘텐츠들이 다시 태어날 수 있는 좋은 기회인 것 같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