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맨 뒷자리 어디쯤에서 들었습니다.
근데 별 내용이 없었어요.
한가지 좀 놀랐던 점은, ted는 본인이 short/long을 치는 상품 자체에 대해서 (비트코인도 콩도) 전혀 모른다는 거였습니다.
자기네의 알고리즘에 따라 차트분석(그리고 다른 수치적 요소들이 있겠죠?)만을 통해 언제 진입하고 언제 청산할지 결정한다는 사실.....그점은 개인적으로 놀랍고 대단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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