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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다섯 배의 비밀, "이유"가 아닌 "관계"

in #coinkorea7 years ago

처음 사진을 보고 저게 뭔지 한참을 들여다 봤어요. 트랜스포머에 나오는 로봇같기도 하고 저게 뭘까하고 글을 읽으니 마우스였군요!
그란님의 글도 여러번 곱씹는 과정과 다른분들의 힌트를 통해 그 의미를 파악할 수 있다는 점에서 저 마우스와 비슷하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오늘도 좋은글 올려주셔서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