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도라도..
1492년 콜럼버스의 신대륙 탐험이후에 일확천금을 꿈꾸는 사람들이 수평선 너머
어딘가에 존재하는 전설의 황금 도시 엘도라도 를 찾기 위해 탐험하였다.
현재 가상화폐시장을 보면 많은 사람들이 꿈을(대박) 가지며 가상화폐시장에 참여하고 있습니다.
8만원으로 280억을 벌었들인 23세 청년.. 가상화폐로 대박을 터트린 사람들이 방송을 타면서 현재 더욱 많은사람들이 가상화폐에 엘도라도 를 꿈꾸며 뛰어들고 있으며
저 또한 나의 엘도라도를 찾기위해서 투자세계에 발을 들인 사람으로
항상 돈의 흐름이 어디에서 발생하고 어디로 흐르는지 지켜보고 남들이 말하는 흔한 대박을 노리고 있는건 부인할수 없는 사실입니다.
처음 투자를 시작한 이유는 10년전 군대에서
우연히 찾게된 로버티 기요사키의 "부자아빠 가난한 아빠" 를 읽으면서 시작하게 되었으며
부자인 사람들은 자본에 투자하여 자본에서 발생하는 소득으로 재투자하여 부의 증식이 가능하지만
가난한 사람들은 자본을 까먹는 행위로 시간이 갈수록 가난해 지는것을 깨닫게 해주었습니다.
그로 인하여 저는 나의 엘도라도를찾는 투자에 뛰어들게 되었고
지금 보고 있는 가상화폐열기는 예전 IT 버블하고 양상이 비슷하다고 생각하고
그때보다 더많은관심과 더많은 자본들이 움직이고 있다고 보고있습니다.
IT 버블처럼 많은 코인들중에서 몇몇 코인들을 제외하고 사라질것이며
분명히 구글이나 네이버같은 꿋꿋이 살아남아 남은 시장을 리드하는 코인들이 생길것입니다.
코인들은 사라져도 기술은 사라지지않습니다.
일본의 맥도날드 주식을 가지고있으면 맥도날드에서 먹을때 많은 혜택을 줍니다.
단순히 의결권, 배당권이 아닌 다른 혜택을 제공하는건데.
기술의 발달로 인하여 앞으로 기업공개는 코인으로 진행될것으로 보고있으며 기업의 권리와 배당뿐만 아니라 서비스 까지 향휴할수 있는 방향으로 진행할것으로 보고있습니다.
반지의 제왕의 절대반지와 같은 그리고 엘도라도 같은 코인이 나올것이며
그때는 그기회를 놓치지않을것입니다.
잘 읽었어요^^
감사합니다!!
절대반지 코인이라ㅎㅎㅎㅎ 재미있는 표현이네요
아마지금쯤 생각하고 만들고 있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부자인 사람들은 자본에 투자하여 자본에서 발생하는 소득으로 재투자하여 부의 증식이 가능하지만
가난한 사람들은 자본을 까먹는 행위로 시간이 갈수록 가난해 지는것을 깨닫게 해주었습니다.'
역시 돈이 돈을 가장 빨리 그리고 많이 벌어다줍니다
글 잘 봤습니다 cogcog님 :)
자본주의의 특성이죠 ^^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