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에 적으신 일화 보면서
저도 비슷한 이야기가 있는데ㅋㅋ;
일반적인 상황이라면 투자에 전혀 관심없을
연령대의 여성 분들이 모여서 가쉽거리 다루던 카페에서..
하나같이 무슨 슈퍼 트레이더라도 빙의된 양
시황분석 하는 것들 보고서는 마음의 준비를 하긴 했었습니다.
그게 12월 초였나 중순인가 그렇습니다.
뭐 이런 시황에도 위트를 잃지 않는 포스팅 올려주시니
매번 감사하게 잘 보고 있습니다^^
댓글에 적으신 일화 보면서
저도 비슷한 이야기가 있는데ㅋㅋ;
일반적인 상황이라면 투자에 전혀 관심없을
연령대의 여성 분들이 모여서 가쉽거리 다루던 카페에서..
하나같이 무슨 슈퍼 트레이더라도 빙의된 양
시황분석 하는 것들 보고서는 마음의 준비를 하긴 했었습니다.
그게 12월 초였나 중순인가 그렇습니다.
뭐 이런 시황에도 위트를 잃지 않는 포스팅 올려주시니
매번 감사하게 잘 보고 있습니다^^
지나고 나니 정말 굉장한 시그널이었네요...
비슷한 경험을 하셨군요
그 대학생분 다시한번 만나면 크게 대접해드리고싶은데... ㅎ
다시는 만날일이 없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