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다섯 배의 비밀, "이유"가 아닌 "관계"View the full contextcjsdns (75)in #coinkorea • 7 years ago 오늘 글도 잘보고 갑니다. @valueup님이 훌쩍 떠난뒤 많은 시간을 그의 언저리에서 맴돌며 다시 와주기를 언젠가는 오겠지하는 기다림의 배회가 이유가 있었네요. 나자신도 잘 모르는 끌림에 이유가 이런거 였나 봅니다. 님의 글이나 @valueup님의 글에서도 나는 설탕을 한숟갈 퍼먹는 맛이 아닌 칡뿌리를 씹는 맛을 느낍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