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디서 뭐 제가 그란투리스모님을 위협한다 어쩐다 하는데, 잊으시면 안되는게 전 이분 글에 댓글 달러 가입했다는겁니다(...)'
저도 사실 그란님과 백화님께 댓글달려고 가입했답니다.^^
차트나 시세의 움직임에는 강한데 항상 큰 흐름을 놓치는 경우가 많아
두 분의 큰 흐름에 대한 글은 제 멘탈수련과 놓치고 있는 것들을 체크하는 데 많은 도움을 주십니다. 이 자리를 빌어 감사드립니다~
요즘 가상화폐에 대한 막말과 무지가 난립하는 가운데 전에 어떤 친구에겐 ' 두고 보면 알거야.... 너가 그렇게 부정적으로 생각하는 것에 대해 굳이 반박하고 싶지 않아.'라고 짧게 답변해 준 적이 있었습니다. 굳이 설명을 할 필요도 논쟁거리로 만들고 싶지도 않고 결과가 보여줄 것이였으니까요.
갑자기 2014년 처음으로 비트코인을 접한 뒤 열광했던 저가 떠오르네여^^ 이제 그 열광이 또 한번의 환희로 바뀌길 기대해봅니다.
백화 "스님"과 다단계에 오신것을 환영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