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기적절한 때에 많은 분들에게 통찰을 남겨주주셨네여..
"차트를 무조건 신뢰하라는 것이 아니라, 차트 속에 숨어 있는 흐름을 파악해야 합니다."
이 말이 제일 와닿는군여 저도 주변분들에게 항상'차트는 만들어가는 거고 왜 이렇게 만들어가는지 그 의도를 파악해야 한다. 심리를 알아야 한다고.' 얘기하곤 합니다. 또한 차트가 어떻게 그려질지 예상하고 플랜별로 대응해야 하겠지요. 바라던 700~800라인이 와서 저도 모르게 기쁨을 감추지 못하며 플랜을 짜보고 있습니다. 더 큰 비상을 하겠지요. 또한 이오스는 1월초 예상한 가격에 드디어 도달하고 과하게 공포감을 유발시켜 많은 물량을 가져가는 것이 보입니다. 저 또한 원래 포트보다는 적지만 과감하게 들어간 후 이제 행복한 존버를 준비하고 있답니다. 잠깐 공포는 뒤로하고 일상으로 돌아가 1월의 하락차트가 아주 조그만 움직임으로 느껴질 그 흐름을 기다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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