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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강산이 변하기 전

in #coinkorea7 years ago

크립토커런시에 대해 기존 금융시스템으로의 분류를 어떻게 할 것인가 여러 의견들이 오고가고 있습니다.

  1. 화폐로서의 이체기능(때문에 결제수단으로 사용가능)
  2. 자금조달, 배당(에어드랍)수단으로서의 증권
  3. 스마트컨트랙트의 연료가 되는 측면에서의 원자재(?)
    이밖에도 더 있을지...

기존 금융상품들이 더 한단계 진화한것 같은 느낌입니다.
여러가지 분류를 하나로 합쳐놓은것 같은 성격이 있어서 또다른 분류를 새로 만드는게 산업발전에 도움이 될것 같기도 하고요

이모든 일은 시간이 해결해 주겠죠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