끝이 보이지 않는 아직도 여전히 시작단계같은 것들이기에 마무리가 확실히 지어지지 않음은 당연한 것이라고 생각됩니다.
확실히 이번 시리즈로 인하여 어떤 느낌인지는 알 수 있었네요. 물론 제가 설명을 할수는 없겠지만요. 감사합니다.
끝이 보이지 않는 아직도 여전히 시작단계같은 것들이기에 마무리가 확실히 지어지지 않음은 당연한 것이라고 생각됩니다.
확실히 이번 시리즈로 인하여 어떤 느낌인지는 알 수 있었네요. 물론 제가 설명을 할수는 없겠지만요. 감사합니다.
저도 이번 기회에 생각을 정리해 봐서 좋았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