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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위와 무위 그 사이에 서서 - 암호화폐 정부 규제에 부쳐 -

in #coinkorea7 years ago

주식이나 코인이나 역시나 대응의 영역이란걸 또 한 번 망각했습니다.
감히 예상을 하고 있었다니.

하지만 아직도 코인은 초입이라고 보고 있습니다.
중국 일본 미국 이라는 대국 틈에서 차세대 먹거리를 버려서 정부가 세계 흐름에 뒤쳐지는 판단을 하지 않기를 기대하는 것은 무리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