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다른 곳에 글을 자세히 썼었는데 저 본문의 기사는 일부러 악의적인 기사를 낸게 아닌가 강력히 의심이 됩니다. 그 이유는 같은 언론사에서 비슷한 기사를 같은 시간에 두 개(각기 다른 기자)를 냈습니다. 그리고 2200만원에서 어느정도 안정되었던 비트코인이 1640까지 급락을 하죠. 주식판은 언론사가 공매도 세력과 결탁하여 악재기사를 쏟아내는 경우가 흔합니다. 말도 안되는 강한 어조로 금지를 운운하는건 뭔가 특정 목적이 있는게 아닌가 하는 의심을 품게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