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co 추천, 추천 ico - 세이프크립트, safecrypt.io, 거래소 추천, 프리 세일 예정
안녕하세요! CoBo 입니다.
오늘은 아마 당분간 제 마지막 정성 포스팅이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제가 5월 19일에 중요한 시험이 있거든요!
그래서 이제는 정말 준비할 때가 아닌가 싶습니다.. ㅠㅠ
보통 제가 글을 정성스레 포스팅 하고 적합한 주제를 찾는데 평균 2시간 30분~ 4시간 정도가 소요 됩니다
그래서인지 갈 수록 포스팅을 하는 만큼 공부를 못한다는 압박감이 심해져서,
최근의 포스팅도 보다 가벼운 친구들로 찾아뵈었던 것 같습니다! 아무래도 집중하기가 힘들었어요 ㅠㅠ
그래서 저는 이번에 소개드리는 ico 참여를 마지막으로 시험이 끝나기 전까지
블로그 운영을 잠시 내려놓으려고 합니다! (그래도 종종 좋은 친구들은 포스팅 하겠습니다!)
아무튼! 그만큼 제가 고심하고 소개드리는 오늘의 ico는
아직 사람들에게 잘 언급되지 않는 ico입니다.
오늘 소개드릴 ico, 세이프크립트(Safecrypt) 입니다.
세이브크립트를 한 마디로 표현하자면
"너네가 거래소에서 코인을 사도, 지갑도 안 열어주고 걔네가 가지고 있는 거 불안하지? 이제 각자 로킬 지갑에서 거래해!"
정도로 표현할 수 있겠습니다 ㅎㅎ
현재 icobench 에서 4.9의 높은 평점을 받은 상태이고,
평가자들의 코멘트도 굉장히 좋은 편입니다!
(주로 advisor가 상대적으로 부실한 것에 대한 아쉬움을 표현하긴 하지만,
확실히 좋은 아이디어와 비전을 가지고 있다는 반응이 대다수입니다!)
세이브크립트의 특징을 뽑자면
개인 로컬 지갑을 이용한 코인 거래를 표방하고 있기 때문에 절대적인 코인의 안정성,
그럼에도 불구하고 최대 24초 정도밖에 안 걸리는 트랜잭션 처리량
을 꼽을 수 있습니다.
개인 로컬 지갑에서 거래한다.. 정말 신선하고 획기적인 아이디어라고 생각하는데요!
과연 개발진들은 어떻게 이런 아이디어를 떠올렸는지 한 번 백서를 살펴보도록 할까요??
세이브크립트 개발자 대부분은 거래소 서버다운, 거래소 세무조사, 해킹사건 등의
거래소 불안정 때문에 크고 작은 피해를 본적이 있습니다.
심지어 개발자 한 분은 마운트 곡스 사태때 125.7 비트 코인을 손해본 적이 있다고 하네요.. (아이고야 ㅠㅠ)
이러한 거래소로 인한 경제적 손실은 작년 한 해만 자그마치 53억달러에 달하는데요!
세이프크립토는 이런 점들을 본인들이 극복하려고 하고 있습니다.
바로 개인 로컬 지갑에서 직접 코인을 거래하는 방식으로 말이죠!
거래과정을 간략히 설명한 모델입니다.
코인 작동법에 대해 해박하지 않으신 분들은 이런 원리적인 부분에 접근하기 힘드시지 않을까 싶은데요!
간추려서 이야기한다면,
기존에는 거래소가 코인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만약 거래소가 털린다면 코인이 싸그리 사라지게 된다면!
세이프크립트는 각자 로컬 지갑에 코인들을 보유한 상태로 거래가 이루어지기 때문에 거래소 해킹같은 사태를 방지할 수 있습니다.
정도로 이해하시면 되겠습니다 ㅎㅎ
현재 거래소들은 불안한 게 사실입니다.
고의적이든 아니든, 코인 해킹, 거래소 부패 등의 사건들은 끊임없이 발생하고 있습니다.
대표적으로 마운트곡스 사건이 있겠죠??
마운트곡스 대표는 절대로 자기는 고의적으로 이 사건을 일으키지 않았다고 합니다.
고의적이든 아니든, 결국 피해자들은 생겨났죠..
가상화폐 시장이 더 커지기 위해서, 이런 보안 관련 솔루션은 언제나 최선의 가치로 추구되어야 하며,
중요성 역시도 하루가 다르게 커지게 될 것입니다.
그러한 측면에서 봤을때, 세이프크립트의 거래소 운영 방식은
기존 거래소들의 문제점들을 해결할 수 있는 롤모델이 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제가 투자를 결정하게 된 가장 결정적인 이유이기도 하구요 ㅎㅎ
결국, 코인판의 성장에는 필연적으로 거래소의 안정성이 수반되기 때문에,
날이 갈 수록 세이프크립트의 가치는 더욱 커지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세이프크립트의 목표입니다!
만약 본인들이 ico 모금을 모두 완료한다면, 현재 코인 시장의 9.6%까지 본인들이 차지하지 않을까하고 예측하고 있습니다.
현실적 성장 가능성도 5%로 보고 있네요 ㅎㅎ
5%만 되도 굉장히 좋을 것 같습니다.
세이프크립트의 로드맵입니다!
아직 상용화까지 조금 시간이 남았습니다!
(저 시험 끝나도 남아서, 미리 프리세일 보너스 많을때 참가하려구요 ㅎㅎ)
현재 글을 쓰는 18년 3월 13일 기준으로, 프리세일 오픈까지 약 12일이 남았습니다!
저는 참여할 예정이구요 ㅎㅎ
아직 시간이 좀 남았으니, 관심 있으신 분들은 미리 화이트리스트부터 등록해두시고
한 번 찬찬히 살펴보시는 편을 추천드립니다!
한국어 백서도 잘 나와 있어 직접 보시는 데도 큰 어려움이 없을 겁니다
마지막으로 세이프크립트 링크를 첨부합니다!
https://safecrypt.io/r354 (제 리퍼럴 링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참고해주세요!)
이상으로 당분간 마지막(?) 포스팅을 마칩니다!
모두들 그리울 꺼에요 ㅠㅠ 종종 봅시다 ㅎㅎ
댓글이나, 그간의 포스팅에 대한 문의는 언제든 알람 오니까 항상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ㅎㅎ
그럼 이상으로 오늘의 포스팅을 마칩니다!
(금방 또 만나요!! 보고 싶을 꺼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