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드만은 거래소와 파생상품에 집중하고 있는데, 모건은?
골드만은 크립토 커런시의 어찌보면 가장 큰 전장인 거래소를 인수해버리면서,
사업의 새로운 확장을 (아 물론 4년전부터 비트코인의 대안을 만들기위해 열심히 노력했죠. 가짜 빗코 만들다가 포기한 전력이 있으니) 이루는데 반해
모건은 좀 다릅니다. 아직 제가 보기에 이쪽은 기존의 금융에 더 가깝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특히 기존의 거대 은행에게 지속적인 Warning 을 날리고 있죠.
"가상화폐를 투자상품으로 나(모건)는 이제 인정한다. 너희(은행) 곧있으면 고객을 잃을수도 있으니 조심해"
그래서 은행들에게, 크립토를 접목해서 먼저 포용하는게 어떻냐고...
금융업 관계들이 읽을수 있도록 보고서를 71페이지짜리를 만들어서 뿌렸습니다.
기존 은행의 문제점 및 은행 파생상품의 문제점 vs 가상화폐
결론. 모건도 블록체인쪽에 큰 관심이 있으나 ...... 방향이 좀 다르다. (은행쪽을 좀더 살살 건드리고 있어요.)
보고서는 입수되는대로 나중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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