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리석은 자의 교사요 어린 아이의 선생이라고 스스로 믿으니
로마서 2장
20.율법에 있는 지식과 진리의 모본을 가진 자로서 어리석은 자의 교사요 어린 아이의 선생이라고 스스로 믿으니
21.그러면 다른 사람을 가르치는 네가 네 자신은 가르치지 아니하느냐 도둑질하지 말라 선포하는 네가 도둑질하느냐
22.간음하지 말라 말하는 네가 간음하느냐 우상을 가증히 여기는 네가 신전 물건을 도둑질하느냐
23.율법을 자랑하는 네가 율법을 범함으로 하나님을 욕되게 하느냐
---- 그게 나구나... 진리를 구하고 찾고 두드리며 진리를 전하고 있다고 생각하며 그래도 분별하려고 노력하고 전하고 말하면서 알아듣지 못하는 사람들과 논쟁을 하고 화를 내고 하는 나 자신의 내면 깊숙한 곳에 아~ 또 도둑질 하고 간음하고 하고 있구나 하는 것이 보입니다
아 나는 곤고한 사람이구나 누가 나를 구원할꼬~? 듣는자는 복음일지 몰라도 나에게는 율법이구나... 불쌍히 여김을 바랄뿐이고 감사와 찬송할 뿐입니다 ---- 샬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