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안녕 마당냥이들View the full contextworklabwork (25)in #cat • 7 years ago 대단하세요! 저도 밥주는 아이들이 있는데 아직 마음을 안 열어주네요...
시간이 오래 걸리더라구요. 저도 길냥이들중에 마음을 연 고양이는 세마리정도밖에 없어요. 밥을 기다리기도 하고 제가 보이면 반가워 하면서도 아직 머리를 쓰다듬게해주지는 않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