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지안이에요^^
어제에 이어 오늘도 프라이드 시승기 포스팅으로 찾아왔어요!
옛추억을 되세기며~오늘도 출바알~~
옛날 KIA 모양은 이렇게 생겼네요~처음에는 무슨모양인가 한참을 생각했어요...ㅎㅎ
뭔가 기여워요..ㅎㅎㅎ산위에 뭉개구름이 도동실 떠다니는 느낌~
약간 매연을 표현한거 같기도 하구~의미를 정확히 모르겠네요...ㅎㅎ
조수석 앞자리도 생각보다 널널하고~창문 열고 닫을때가 약간 불안하지만...이것이 바로 프라이드의 매력이죵!!
버튼이 다양하고 복잡한 기존의 차들과는 확실히 다르네요~심플하고 뭔가 없어요..ㅎㅎㅎ 차의 기능과 역할에만 충실한 차에용~가족들에게 인기가 많았던 이유가 있었네요~공간은 널널하면서~조작하기도 쉽게 되어 있는 부분이 맘에 들어요!
스마트한 부분은 전혀 찾아볼 수 없어요~역시나 차키로 시동을 거는 방법으로 되어 있어요!!
전기 나갈 걱정 안해도 되서 좋네요~~!
굳이 디지털화된 부분을 찾자면, 바로 시간을 볼떄 뿐이겠네요~~ㅎㅎㅎ
앞에서 불빛이 빛나는것이~눈에 띄기는 하네요!
계기판은 역시 바늘이 쵝오^^
저는 스포츠카들이 아무리 좋아도 계기판이 바늘이 아니면 별로 예뻐보이지 않더라구요..저는 계기판 만큼은 바늘을 꼭 고집해요!!!
천장에 달려있는 조명은 절대 키면 안되요...색이 파아래요~~얼핏 수술대 아래 누워있는 기분?!
사진은 못찍었지만...처음 조명이 켜졌을때 조금 충격먹었어요..ㅎㅎㅎ
옛날에는 파란색이 유행이였나봐요~^^
뒷자리도 생각보다 널널하니~가족력을 갖췄다고 할 수 있죠~저는 앉을 수 있는 공간이 두자리 밖에 없어서..이런부분은 정말 부럽네요..ㅎㅎㅎ힝힝..
주차장에 세워놨는데~사람들이 그 짧은 순간에 모이더니 구경하시더라구요~!!
스포츠카 타고 다녀도 이런 시선은 못느꼈는데...우아...프라이드 넘나 좋은것!!
저도 사람들 사이에 껴서 사진열심히 찍었네요~ㅎㅎㅎ왠지 뿌듯^^
오늘도 지안의 카라이프 재밌게 봐주셔서 감사해요~다음에 또 놀러오세요!! 안뇽^^
로고가 연기느낌 뿜뿜 나는데요~공장마크인듯요^^;;
실내에서 세월을 말해주는 것 같아요~
불이 파랗다니 너무 신기한데요^^
지안님 덕분에 자동차 많이 구경하게 되서
좋네요~!!앞으로도 부탁드립니다~!!^^
ㅋㅋㅋ그죠~로고를 보면 매연이 생각나요~예전에는 매연보면 그렇게 차를 쫒아가고 그랬는데~소독챀ㅋㅋㅋㅋ어렸을때 생각이 새록새록 나네요~감사합니다!! 앞으로도 기대 많이해주세요^^
와~ 프라이드 유저라 반갑네요 저도 98년 프라이드를 취미로 가져봐서 프라이드 매력을 잘 아는데ㅎㅎ 차는 작아도 핸들은 묵직 하죠ㅋㅋ
ㅎㅎㅎㅎ오호^^프라이드를 취미로!! 부럽습니다!! 맞아요~은근 핸들은 묵직해요^^
저 기아 마크 매연 뿜어내는 공장 같아요 ㅎ 그런데 20년전에는 저런 마크가 쓰였다는걸 보면 미세먼지에 대한 심각성을 생각 못한것일지도...
ㅋㅋㅋㅋ그러네요~자세히 보니 공장같기도 하네요^^그때는 매연 쫒아다니기 바빴죠~ㅋㅋㅋ
88프라이드 때문에 미니가 셈나겠는걸요~^^
ㅋㅋㅋㅋㅋ미니는 잠시 저멀리...삐져있더군요..ㅋㅋㅋ^^
티코는 언제 타보시나요? ㅎㅎ
ㅎㅎㅎ티코 좋아하시나요? 기회가되면 모든 차들을 다 타보고 싶어요!!
천장등이 LED라니 ㅋㅋㅋㅋ 저건 새로 달아논거 아닌가요 ㅋㅋ
색이 너무 파래서...수술실 아래 있는줄...새로 바꾸신건지는 정확히 모르겠네요^^
작고 귀여운데
안은 또 여유있고, 멋진 차네요.
프라이드가 국내 가장안전한차 1위라고 하던데요^^
ㅎㅎㅎ가끔 톨게이트 통화할때 소형비 받으시더라구요~작긴 작아요^^
우와^^
이렇게 다시보니 귀엽기도 하고
참 매력있네요^^ㅎㅎㅎ
역시 기대하길 잘했어요^^ㅎㅎ
추억뿜뿜^^
ㅎㅎㅎㅎ너무 매력적이에요~프라이드는 빨간색이 정말 잘어울리는거 같아요^^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