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나를 찾아 걷는 길 _ 23View the full contextyangmok701 (63)in #camino • 8 years ago 순례자의 길이라는 곳이 저곳이었군요. 뭔가 숨겨진 사연들이 많은 장소 같이 보이네요.
@yangmok701님 반갑습니다. ^^ 2년전 걸었던 곳이예요. 지금 비공개로 일기 올려진 곳이 문을 닫아서... 이곳에 조금씩 간추려 올리고 있어요. 긴글 읽어 주셔서 진심 감사드립니다. 행복한 하루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