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ustinelee 님 안녕하세요! 한달가량의 시간을 내는 게 아무래도 쉬운 일은 아니겠지요. 저도 일 그만두고 걸었지요. 저도 길을 걷기 시작할 땐, 마지막의 카타르시스를 기대했는데... 아쉬움 한가득이었어요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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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stinelee 님 안녕하세요! 한달가량의 시간을 내는 게 아무래도 쉬운 일은 아니겠지요. 저도 일 그만두고 걸었지요. 저도 길을 걷기 시작할 땐, 마지막의 카타르시스를 기대했는데... 아쉬움 한가득이었어요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