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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산티아고 순례길 pen] D-1 일 그만둔지 4시간, 배낭 메고 떠나다

in #camino7 years ago

한가지의 주제를 가지고 두세가지의 버전으로 올라온다니..벌써부터 기대가됩니다 {두근두근}

결국 우리는 누구나 부모의 품을 떠나게 되어있다는게... 머리를 쾅 하고 치네요. 가까운 일본에있는만큼 최대한 찾아와야겠습니다.

경험에서 우러나온 따뜻한 말씀 정말 감사합니다.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