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상상해 봅니다. - VID가 가능하게 해 줄 겁니다. VID 토큰 프리세일

in #bybit5 years ago

어렸을 때 일기를 쓰는게 싫었다.

특별한 일도 없는데 그걸 매일 쓰라고 하니 힘들었고, 당시에는 생각을 깊게 할 만큼 성숙하지도 않아 더욱 그랬다.

최근 몇 년 사이에는 블로그를 하면서 대신 일기를 쓰는 샘이다.

앞으로의 일기는 이랬으면 좋겠다.

일어나서 잘 때까지 스마트폰을 놓치 않는 현대인에게 이 이용 패턴을 따라오면서 AI가 모든 것을 기억한 다음 정해진 알고리즘에 맞게 동영상을 만들어 주는 것이다.

예를들어 아침에 일어나 코인과 주식시세를 확인하면서 출근 준비를 하고, 아이를 어린이집에 데려다 주고, 출근 길에 류현진 하이라이트를 보고, 사무실에서 티타임을 갖고, 점심 식사를 하고 인근 공원을 산책하고, 산책 중 예쁜 꽃을 보고 사진을 찍었으며, 저녁 퇴근길에 길거리 축제를 구경했으며, 집에서 아이들과 축구놀이릃 했다고 해보죠...

일상에서 내가 사용한 스마트폰 앱이 있을 겁니다. upbit, 삼성전자, 시계, 카메라, 구글지도, 구글메일, 유트뷰, 인스트그램, 네이버, 다음, 넷플렉스 등등

폰에 내장된 AI는 앱들과 연동되어 있어 하루 일상을 그대로 기억합니다. 그 날의 분위기에 따라 노래들을 선택하고 기억들을 간추려 동영상으로 만들어 줍니다. 오늘이 나에게 어떤 날이 였는지에 따라 그날의 동영상 컨셥은 결정됩니다.

위 예시처럼 일상적이지만 화목한 가정을 기록한 한다면 이에 걸맞는 노래와 사진, 비디오 등으로 시간 순서에 따라 동영상은 만들어 집니다.

물론 AI가 다 하는 거죠..

편집은 이제 인간의 영역이 아닙니다.

조잡하다고 느낄 수 있습니다.

하루하루 일상이 이렇게 기록됩니다.

이제 언제라도 기록으로 남겨진 영상을 꺼내 볼 수 있습니다. 클라우드에 저장하고 꺼내 보는 거죠..

어떤 동영상은 혼자 보기에는 아깝습니다. 그래서 public에 공개하는 버튼을 누릅니다. 공개한 것들은 다른 사람들이 볼 수 있습니다. 댓글을 달 수도 있습니다. 소통이 가능해 집니다.

여기서 중요한 것이 하나 더 있습니다.

돈을 벌 수도 있습니다.

나의 동영상을 보는 조회 수에 따라,,,그리고...

내가 입고 있는 옷의 마크가 노출되면서 태그가 만들어지고, 그걸 누르면 사이트로 이동해 구매를 할 수 있도록 합니다. 이런 경우 저는 일정 금액의 커미션을 받습니다. 물론 영화가 나오면 클릭 한번으로 영화를 예매할 수 있는 사이트로 들어가 예매를 할 수 있습니다. 내가 연예인, sns인플루엔자라고 생각해 봅시다. 유트브 수입보다 더 많을 수 있습니다.

이렇게 우린 다른 방식으로 일기를 쓰게 될 겁니다.

그리고 내가 만든 데이터로 그 플랫폼이 아닌 내가 나의 정보를, 그 사용을 통제할 수 있으며 나의 정보를 활용해 돈을 벌 수도 있습니다.

지금 가능한가요?

가능해 지고 있습니다. 누군가가 이걸 만들고 있습니다. VID 팀이 만들고 있습니다. 블록베틀 시즌2에 나와 준우승을 했죠..

http://m.blog.naver.com/bkhgogogo/221634513210

현재 독특한 방식으로 토큰을 판매하는 중입니다.

현재 20% 보너스가 있는 프리세일 중입니다.(~15일까지 합니다.)

프리세일이 끝나면 대형 거래소 상장과 함께 5년 6개월에 걸친 토큰 판매가 다시 시작된다고 합니다.

예전 eos가 생각나는 판매 방식입니다.

저는 이미 담궜습니다.

국내에서는 세시봉, 국외에서는 boxmining이 홍보 중입니다만, 국내에서는 잘 알려지지 않았고, 미국에서는 인기가 좋다고 합니다.

토큰 구매는 아래에서...

https://tuney.kr/qlZVG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