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뻔뻔한 스티미언: 난장] 일본 여행 중 우연히 마주친 난장, Dokushima AwaOdori, ShikokuView the full contextzzong81 (52)in #busy • 6 years ago ㅎㅎㅎ 저도 미파님께 대문 받았는데 나중에 한번은 써봐야겠어요. ㅎㅎㅎ 예전엔 제일 가보고싶은 나라가 일본이었는데 요즘은 대만이 가고싶다며~ㅎㅎ
저도 대만을 가볼까 생각중인데 아직은 어린아이 데리고 가기엔 비행 시간도, 여름의 습도와 온도도 좀 무리인 것 같아서 아이가 자라기만 기다리고 있습니다. 사진보니까 일본이나 대만이나 비슷하더라고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