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 휴가는 병원에서 ]View the full contextyellocat (56)in #busy • 6 years ago 바쁘신가 했더니 수술 받으셨네요. 고생하셨겠어요. 관절이 다 낳으신게 아니였나봐요. 몸조리 잘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