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

RE: [단상] 야근과 친구의 전화

in #busy7 years ago

예전에는 병원에서 일하는 것이 하나의 특출한 인재라는 인식이었지만, 지금은 의사든 간호사이든지 간에 최고의 고달픈 직종으로 전락을 해버렸으니,

Sort:  

양목님 안녕하세요!ㅎㅎ
그러게요 예전에는 그런 인식이 있었죠ㅎㅎㅎ
저는 그 중에서도 가장 고달픈 정신건강의학과에 있는 임상심리사입니다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