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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고독한 대식가] 2018.02.24 중학교 동창과 열탄 불고기를! - 오랜만에 들러본 새마을 식당, 여전히 가성비는 좋지 않다.

in #busy7 years ago

오래된친구를 만나는건 언제나 즐거운거 같아요^^ 10분거리밖에 안된다니 친구분이 올라오실때마다 만날수있어 좋을거 같아요^^ 제친구는 지방에 살아서 친구가 서울에 볼일이 생기지 않는한 못볼거 같아요^^ 볼때는 어제본것처럼 편한친구인데 ㅜ 빔바님 꿀잠주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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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멀리 떨어져 친구들 못보는게 아쉽습니다 ㅠㅠ 몇년에 한번씩이라도 볼 수 있으면 참 좋을텐데요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