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니 의식의 흐름 기법 쩌네요 리버님....
농구 얘기로 시작해서 앤트맨 영화와 부분과 전체, 프로그래밍 언어를 거쳐 국제정치학 얘기로 끝나나 싶었는데 촉매얘기까지 하고 끝났네요 ㅋㅋㅋㅋ 대박 ㅋㅋㅋ
리버님 제가 리버님을 닉네임챌린지에서 지명했어요. 지명 받으셨더라도 참여는 강제가 아닙니다만 혹시라도 제 글에 언급되어 있는 것 자체가 꺼려지신다면 말씀해주셔요! 그 부분 삭제수정해드릴게요! ㅎㅎㅎ
아니 의식의 흐름 기법 쩌네요 리버님....
농구 얘기로 시작해서 앤트맨 영화와 부분과 전체, 프로그래밍 언어를 거쳐 국제정치학 얘기로 끝나나 싶었는데 촉매얘기까지 하고 끝났네요 ㅋㅋㅋㅋ 대박 ㅋㅋㅋ
리버님 제가 리버님을 닉네임챌린지에서 지명했어요. 지명 받으셨더라도 참여는 강제가 아닙니다만 혹시라도 제 글에 언급되어 있는 것 자체가 꺼려지신다면 말씀해주셔요! 그 부분 삭제수정해드릴게요! ㅎㅎㅎ
앜ㅋㅋㅋㅋㅋ 아니에요!
원더리니님께 지명되었다니 영광입니다 :)
그렇잖아도 닉네임챌린지 글들이 여기저기 보이길래 원더리나님이 지명 안해주시면 전 희망이 없다고 생각하고 있었거든요ㅋㅋㅋㅋㅋㅋㅋ
저의 빈약한 사회성이 스팀잇에도 그대로ㅋㅋㅋㅋㅋ
어머 영광이라뇨! 저야말로 기꺼이 받아주셔서 제가 감사하죠! ㅎㅎㅎ
리버님은 사회성이 빈약한 것이 아니라 깊은 것으로 하죠! 근데 어차피 저도 사회성 그지같아요 ㅋㅋㅋㅋㅋ귀차니즘이 너무 강하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