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자기 다음주 중국 광저우 여행이 결정되어
중국 비자를 발급 받으러 다녀 왔습니다.
서울역과 충무로 2곳중 어디를 갈까 고민 하다가
충무로로 갔습니다.
남산 스퀘어3층
충무로역에서 바로 걸어 갈 수 있습니다.
6개월 이내
사진 찍어 둔것이 없어서
여권 사진을 찍습니다.
현금 1만원 준비해 가는 것이 좋아요
단수 3개월 비자
필요 서류는
여권
여권사본(센터에서 직접 해 주더라구요)
호텔바우처
항공바우처
여권사진
서류를 써야 하는데
한글로 써도 된다고 합니다.
여행사에 맡겨도 되는데
직접 한번 찾아가 보았습니다.
포스팅꺼리도 생기고
당일 서비스는
11만원 받더라구요~
오전에 맡기고
서점에서 책을 좀 보다가
저녁 4시 가니
비자가 발급 되었더라구요~
한번쯤 직접 가서 비자 발급해 보는 것도
괜찮은것 같아요~
나중에는
블록체인으로 비자 기록도 다 남겨 두는
세상이 오겠죠
블록체인의 일상화가 되면 코인판은 껑충껑충 하겠지요.
직접해야지요. 남시키면 다돈이애요.
일본은 다녀와 보았는데 중국은 아직
한번 정말 여행가서 문화를 즐겨 보고 싶습니다
사랑하는 가족들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