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에 식지 않는 마법의 불길은 없습니다.
마음의 불꽃이라도 말이죠.
암호화폐를 접하고 타오르던 열정이 식어갈즈음 새로운 땔감을 구해서 계속 넣어줘야 다시 불길이 오르겠죠.
그 땔깜 역할은 하는것이 바로 스팀잇 같은 곳에서 만나는 사람들 같습니다.
일상에서 마주칠수 없는 수많은 분들을 만나고 비슷한 생각을 공유하며 같은 이상을 볼수 있다는것, 이런 사소해 보이는 것들이 땔깜이 되어 마음속 불길을 다시 피워 주곤 합니다.
커피아재님도 다른분들을 땔깜 삼아서 다시금 식어가는 마음에 불을 지피시기 바랍니다.
그럼 즐거운 한주 되세요.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이전에도 틴톰님의 글을 통해 많은 배움얻었는데 앞으로도 잘 부탁드리겠습니다.
건강 챙기시고 오늘도 즐거운 하루되셔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