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 자연의 본질
주말을 맞아 다시 사색의 길로 걸어봅시다.
인간이 사는 세상은 인간이 만든 규칙대로 살아갑니다.
땅 속의 개미들은 또한 그들이 만든 세상에서 그들의 규칙대로 말입니다.
만약 신이 있다면 그들의 세상은 또 우리와 다르겠지요
성의를 다해 쓴 글들이오니
지나간 글들도 많은 성원을 바랍니다.
<#9> Entropy의 압박
<#8> 카르페 디엠(Carpe diem)
<#7> 이념의 정립
<#6> 자아의 완성
<#5> 시장예찬
<#4> “사람 중심”이란
감사합니다
네, 반갑습니다.
자주 뵜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