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타향에서 예인(藝人)을 만나는 기쁨(보팅파워 거의 채워가는 중 ㅎ)View the full contextView the direct parenttata1 (68)in #busy • 7 years ago 어떤 의미에서는 작가 혼자 존재할 수 없지요. 그 가치를 사랑하고 인정해주는 소장자-그의 이름도 빛나 마땅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