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엄니와 카니가 창밖을 홀린듯이 보고 있다.
거기 무엇이 있길래?
나도 나가본다.

붓꽃이 폭죽 터지듯 피고 또 피는 것을 본 것일까?
봉오리진 모습-붓을 하늘에 치켜든 것처럼 그 필봉이 도도하기도 하다.
아! 이 꽃이 새로 피어났구나!

함박꽃이 함박웃음을 짓고 있다. 우릴 향해....확인해볼까? 줌 인!

모란과는 내연의 관계라는 작약-한달쯤 뒤에 피며 꽃말은 ......후후! 부끄러움!
저 꼬물꼬물한 꽃술들이 서로 보듬고 있는 정겨운 모습이라니...
옹? 그런데 엄니와 카니는 다른 곳을 보고 있다.
더 놀라운 무엇이 있단 말인가?
여기 영종도는 서울에 비해 꽃이 늦다. 가장 오래 아끼고 숨겼다가 구비구비 펼쳐보여주는 것일까?
장미가 드디어....................................첫 송이를 폈다!

장미여! 그대에게 담장은 막힘이 아니라 기댐이로구나!
타타님은 우리의 기댐이 인거 아시죠?
네 송키님! 벽과 벽이 구석에서 만나 서로를 버티어주듯이...
그렇게 오래도록 이 마을에서 함께 해요.
기회되면 만나보고도 싶어요.^^
the flowers are so beautiful, the flowers look very fresh and the grass also looks green a very nice view in my opinion
아.. 멋진 표현이네요..
담장이 기댐이라니~~ 5월을 만끽하고 갑니다^^
천사님의 오월에 향기가 생생하길 바래요.^^
와우! 그림 뿐만 아니라 사진까지...
역시 금손이시군요..^^
저는 모레 날씨가 좋으면
을왕리나 마시안에 가볼까 하다가
문득 타타님 생각이 나더군요...ㅎㅎ
근데 마침 글이 올라와서 너무 반갑네요^^
오 용대디님! ^^ 마시안의 일몰은 참 좋기로 소문났는데....가족하고 같이 오는거죠? 선녀풍도 좋고 행운조개도 좋아요.
아이들이랑 당일치기로 놀러갔다 오려고 생각중입니다^^
그날 비온다는 예보가 있어서 망설이고 있어요 ㅎㅎ
오늘까지 이렇게 하늘이 파란데? 뜻한 일은 해브러야 여한이 없죠.ㅎㅎㅎ
할머니와 손녀인가요?
뒷모습이 너무 다정해보입니다~
그런 틈을 놓치지않으려고 해요.^^
정말 멋진 표현인거 같아요 ^^
아웅 고마워요 일럭님 ^^ 동네에도 장미가 피었나요?
작약의 아름다움은... 우리의 눈길을 끌고도 남음입니다.
태국은 꽃이 여기보다 훨씬 많지 않나요?
제가 가끔 혓바닥을 놀리는 레퍼토리중 하나가... "태국은 아름답고 예쁜 꽃은 많으나 향기나는 꽃이 별로 없다... 그러나 한국은 꽃은 화려하지 않으나 향기가 깊다." 이런말을 자주 씁니다. 태국엔 꽃이 정말 많지요.
아하! 그렇군요. 향기라.........애국심이 벌떡 일어납니닷 ^^
꽃이 참 예쁘네요 +_+
바라보시는 눈도 이쁜데요?ㅎ
타타님:) 서울의 노량진은 이미 많이 핀것같아요. 하지만, 타타님과 비슷하게 저도 장미를 지금와서 발견했네요. 꽃을 발견할때의 순간은 참 바쁘던 몸짓도 잠시 멈추게 되는것 같아요.
노량진의 장미인가? 왠지 댓글창에 향이 자욱하더라니!^^
댓글의 미세한 보팅으로 기쁨을 표출해봅니당 헿헿
보팅은 미세할지라도 드러난 기쁨은 크낙하구나!ㅎ 고마워 ^^
첫 송이라 그런지 참 깨끗하게 피었네요!
👍🏻👍🏻👍🏻👍🏻👍🏻👍🏻👍🏻
타타님 저도 오랜만에 왔습니다..^^
이제야 스팀잇에 대한 이해도가 전보다 많이 높아져서..
많이 소홀 해졌어서 죄송합니다 ㅎㅎ
더 많은 활동하겠습니다 ㅎㅎ
0.01 이라도 들어가야 되는데 보팅파워가 없어서 댓글만 달고갑니다..죄송합니다~
욱님 ^^ 반가워요. 네 마라토너처럼 달려보세요. 느긋하게 산들바람을 즐기며...
보팅은 언젠가 뉴비탈출 후에 주셔도 되니 신경쓰지 마시공 ㅎ
ㅎㅎ 감사합니다 타타님~^^ 이해해주셔서
꼭 나중에 뉴비탈출하고 피래미 진입하면 더 열심히 !!^^
여기 부산은 장미가 한 1주일전부터 많이 보이네요 ^^
거긴 따스한 남쪽나라라서 더욱 빠를거에요.^^
이라고 하시길래 뭔가 말씀하시기 므흣한 꽃말인가보다하고 찾아봤는데
꽃말이 부끄러움이었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 아침부터 음란마귀가ㅠㅠ
무신 생각을 한거여? ㅋㅋㅋㅋ
열정적인 키스 뭐 이런거 생각했어요...
죄송합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럼 오늘부로 작약의 꽃말은 열정적 키스로 낙찰!!!
와우~!!!!!!!!
이거 저 받아가도 되나요?ㅋㅋㅋ
여태 본 키스작품중에 최고네요!!!!!
저소파 간지템 🤔
저 붓처럼 생긴 꽃으로 저에게 대문을 하나 제작해주셨으면 ^^
공짜로 해달라는건 아니죠? ㅎ
최대한 할인해주세요 ㅠ ㅠ ㅠ
할머니와 손녀의 뒷 모습이 너무 다정하고 따뜻해보이네요ㅎ.마지막 문장도.. 너무 멋진말씀이구요! 기댐이라니 ^-^b 담장 덕분에 예쁜장미들이 맘놓구 꽃을 피울 수 있을것 같아요ㅎ작약도 피면 사진 올려주세요!!
nice shot, so beautiful flower.
사진도 찍을수록 조금씩 늘더라. 칭찬은 언제 들어도 날 춤추게 해.
@tata1여! 그대에게 일상은 스치듯 안녕이 아니고 즐거운 깨달음이구나!
(반말은 시적 허용으로 이해해주세요~^^;)
고마워 실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