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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어디선가 들은 이야기] 나는 스티밋에서 무얼 팔고 있는가.

in #busy7 years ago

동네사람 왔어요~ㅋㅋ

아 이렇게 해오셨구나...^^

스팀파워가 조금씩 오르는 재미가 큰거같아요 뭔가..성취감..?

작지만..

글 잘보고 갑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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찔끔찔끔 150, 200, 150 스팀씩 사서 파워업 했는데 500스파가 넘으니까 보팅바가 생기더라고요ㅎㅎㅎ조금씩 현질하는 재미도 좋고, 조금씩 잔고에 쌓이는 재미도 좋고 그렇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