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커피아재] 커피아재의 자동차 이야기 (2018-06-09)View the full contextView the direct parentssin (64)in #busy • 7 years ago 남자의 사치..허세의 끝은 자동차가 아닐까요? ㅎㅎ 하차감이라는 단어도 있어요. ㅎㅎ 차에서 문열고 내릴 때 느끼는 감정같은 거죠.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