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에 참 아름다운 슈테판 대성당이네요- 안에 들어가보지 않은 게 참 아쉬운.... 시씨의 이야기를 알게 되니 더욱 흥미로워요. 그림에서 언뜻 본 것 같기도 한데 저분이 바로 엘리자베스였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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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에 참 아름다운 슈테판 대성당이네요- 안에 들어가보지 않은 게 참 아쉬운.... 시씨의 이야기를 알게 되니 더욱 흥미로워요. 그림에서 언뜻 본 것 같기도 한데 저분이 바로 엘리자베스였군요. :)
밤이라 사진이 잘 안나왔는데 좋게 봐주셔서 고맙습니다. 그 앞에서 비엔나 커피 사먹어본다고 사진을 잘 못찍었네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