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묻히는 글이 너무도 많다View the full contextView the direct parentsmartcome (62)in #busy • 7 years ago 3일치를 훑어보려는 생각을 가지신 것만으로도 사람들은 정말 감사할 것 같습니다.... 제가 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