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미자씨가 만든 오미자~~(쟈니님 감사합니다!)View the full contextskuld2000 (74)in #busy • 7 years ago 귀한 선물인데... 피를 흘리고 있다니 가슴이 아프네요.ㅠㅠ 그래도 오미자는 오미자.. 부럽습니다!
ㅋㅋ 피를 많이 흘리진 않았네요^^
너무 부러워 마세요~ 민아 아부지는 아내분께서 잘 챙겨주시잖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