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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도전은 언제나 두렵다. (feat. 퇴사)

in #busy7 years ago

더 좋은 더 나은 삶을 살기 위해서
기회를 찾아가는 과정을 보면서...

'누가 나의 치즈를 옮겼을까'에 나오는
기존의 치즈가 있던 곳을 떠나서 찾으러가는 쥐와 같이
치즈를 찾아가기를 바래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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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원 감사합니다 신도자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