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뻔뻔한 스티미언: 난장] 일본 여행 중 우연히 마주친 난장, Dokushima AwaOdori, ShikokuView the full contextsanscrist (56)in #busy • 6 years ago 와, 저는 규칙 없이 하는 여행에 동경을 가지고 있는데, 현실은 그렇게 왜 사람들이 안 하는지를 알게 되는 것으로 보답합니다.
ㅋㅋㅋㅋ저렇게 써놓고 시간이 지나니 '재미있었던 것 같은데..? 또 한 번 가보고 싶은데?'라는 느낌이 먼저 드는 건 왜일까요.
대구님이 강인하시거나 마음을 비우는 시간이 좀 필요한 분이신지 모르죠, 아무튼 하고 싶다면 계속 그렇게 하셔도 되는 분이 아닐까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