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인연의 무게 4 - 편년체View the full contextView the direct parentsadmt (60)in #busy • 7 years ago 성당에서 미사볼 때 이럽니다... 내 탓이오, 내 탓이오, 다 내탓이옵니다...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