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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단상] 야근과 친구의 전화

in #busy7 years ago

친한 친구와 맛있는 식사.
섭식장애로 고통받는 분들을 제법 만나는 제겐 더 없이 와 닿네요. 제게도 필요하구요. 일이 많겠지만 친한 사람과 맛있는 식사할 짬이 나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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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번방님 안녕하세요 .... ㅜㅜ
그래도 9번방님은 저의 힘듦을 잘 아시지 않을까 싶습니다ㅎㅎ
가까운 사람과 꼭 맛있는 밥먹을 수 있는 기회가
빨리 왔으면 좋겠네요 ㅎㅎ
고마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