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아로마테라피스트, 친한 언니와의 만남View the full contextroom9 (60)in #busy • 7 years ago 예쁘다~ 나한테 필요할 듯. 애 키우고 일하는게 팍팍해서 힘들다. ㅋㅋ
남들을 상담해주는 사람인데...?! 하지만!!
나는 오히려 그런 동생같은 사람들에게 더 필요하다고 봐~
그 일들이 다 내 일일텐데 얼마나 힘들겠어 ㅠ
상담이라는 직업적인 면에서 힘들 때는 나름의 해결방법이 있는데, 자연인으로서 힘든 건 인간이라 나도 똑같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