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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203. 오남매 첫 해외여행1-구채구 가는 길 /China

in #busy6 years ago

누구보다도 부러운 가족여행이네요.
사는게 뭔지 다들 기다려주시는 것도 아닌데 쉽지가 않네요.
구채구 멋진 물빛이었나요? 다음편 기대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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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바빠서 시간 맞추기 힘들었지만 그 때 여행갔던 건 잘한 일 같습니다.
구채구 물빛은 기대해도 좋을 듯 합니다~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