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단상] 야근과 친구의 전화View the full contextraah (70)in #busy • 7 years ago (edited)우리 병원의 하드한 일 환경은 정말 적폐라고 생각해요 빨리 개선되어 의사 간호사들에게도 저녁이 있는 삶이 오기를 여유로운 삶이 찾아오기를 ..... 일한 시간만큼 쓸 시간도 주기를..
ㅎㅎㅎ 적폐ㅎㅎㅎㅎ
아쉬운 부분이 많이 있지요ㅎㅎ
저는 정신겅강의학과에서 일하는 임상심리사입니다ㅎㅎ
병원에서 일하는 심리학자라고 생각하시면 되지 않을까 싶어요.
그러게 말입니다. 일한 시간만큼 쓴 시간도 주어졌으면 좋겠네요 ㅎㅎ
덧글 주셔서 감사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