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나약튜브 관리자 박태현 (@parktaehyeon) 입니다.^^
예전에 무심코 버렸다 다시 산 피천득의 인연을 얘기하려 해요.^^
인연에 대한 명언이 많이 나오는 책이에요~
제가 좋아하는 명언은...
어리석은 사람은 인연을 만나도 인연인 줄 알지 못하고, 보통 사람은 인연인 줄 알아도 그것을 살리지 못하며, 현명한 사람은 옷자락만 스쳐도 인연을 살릴 줄 안다.
살아가는 동안 인연은 매일 일어난다.
어느것을 느낄 수 있는 육감을 지녀야 한다.
사람과의 인연도 인연이지만 눈에 보이는 사물도 인연으로 엮여있다.
추운겨울.. 가슴 따뜻해지는 책을 찾는 분들께 추천 합니다.^^
태환님 좋은 책 추천 감사합니다~ 항상 꾸준히 하시는 모습에 배울점이 많은것 같아요. 그리고 나약튜브가 무슨뜻인지 이제서야 알았네요 ㅋㅋ 구독 +1 하고 갑니다^^
별말씀을요ㅎㅎ
구독 감사합니다.^^ 그리고 태현 입니다ㅎㅎ^^
헙 죄송합니다 ㅋㅋㅋ
괜찮아요.^^
저도 좋아하는 책이네요^^
인연이라는 것이 참 정해진것 같으면서
또 만들어나가는 것...^^ 보팅하고 갑니다 춍춍
맞아요~ 정해진 인연도 있지만, 만들어가는 인연도 있는 것 같아요~^^
인연을 기회로 바꿔도 참으로 와닿는 말이 되네요^^
기회를 만나도 기회인줄 모르고, 보통사람은 기회인줄 알아도 그것을 살리지 못하며 현명한 사람은 옷자락을 스쳐가는 기회도 살릴줄 안다...
멋지네요 ^^
인연을 기회로 바꿔도 좋네요ㅎㅎㅎ
옷자락을 스친 기회든 인연이든 다 흘려보내면 안되겠어요~
조금 더 젊은 시절 좋아했던 책입니다..
하루하루 소중한 인연.. 잘 알아봐야할텐데 말이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