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12월 이후로 계산을 오르락 내리락 하면서 망설이는 차트를 보면 봄은 언제 오는거지? 하는 생각이 들기도 해요. 요 근래 오르려나 했다가 내려가니 무심했던 내 마음도 완전 서운해지긴 하더라구요.
한편으로는 얼마나 오르려고 이러는 거야~ 이런 생각이 들기도 해요..
때가 되면 오르겠죠. 누가 알겠어요.
아참 퀀텀은 이슈가 있는지 외국 기사 리스트에 출현이 잦은 것 같은데.. 이 시기가 지나면 피옹-- 슉슉-- 하고 올라가지 않겟어요. 그 날이 오겠죠..
무리하지 않고 뜨엄뜨엄 뉴스를 올려주셔도 얼마나 알찬지 감동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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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힘을 주셔서 감사하게 생각합니다!
날씨가 꾸물꾸물한게 장마철같이 영 별로네요.
즐거운 하루되셔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