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오는 날에 시를 읽으셨구나~
왠지 모르겠지만 나를 반성하게 되네요.
요즘 일상에 구멍이 숭숭나서 책의 용도는 먼발치에서 보기만 하는 거였나? 하고 있었거든요. 아이 창피라~
디디엘엘님은 아무 걱정마시고 여기에다가 수필도 시도 소설도 쓰세요. 제가 반갑게 읽을꺼니까 아무 걱정마시고 쓰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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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오는 날에 시를 읽으셨구나~
왠지 모르겠지만 나를 반성하게 되네요.
요즘 일상에 구멍이 숭숭나서 책의 용도는 먼발치에서 보기만 하는 거였나? 하고 있었거든요. 아이 창피라~
디디엘엘님은 아무 걱정마시고 여기에다가 수필도 시도 소설도 쓰세요. 제가 반갑게 읽을꺼니까 아무 걱정마시고 쓰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