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주말 아침, 귀한 음식을 마주하며...암호화폐를 논하다.View the full contextmimistar (67)in #busy • 6 years ago ㅎㅎ뽀글이 하나에도 추억과 교훈이 있네용 와이프님 멋져요 11시까지 자본게 언제인지 ㅎㅎㅎ
ㅎㅎ 지금도 애만 일어나서 뒹굴 뒹굴
이제 깨워야 겠습니다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