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상념] 우울함을 거부하는 한국사회View the full contextmignonpa (37)in #busy • 6 years ago 우울함도 즐기는 경지가 되면, 그냥 지나가는 감정이 되는거 같아요 ㅎㅎ
맞아요. ㅎㅎ 저는 아직 우울함을 받아들이고 인정하는 단계인데, 즐기는 경지까지 온다면 삶에 대해 어느정도 통달할 수 있지 않을까.. 싶네요. mignonpa님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