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죽음에 대해서 늘 언젠간 죽으니까라고 생각하면서...
죽는것에 대한 두려움이 없었는데...
시를 보고나니... 막상 내가 죽는 시간이 가까워지면 저 새처럼 그럴수 있지 않을까라는 생각이 드네요...
좋은 시와 이야기 감사해요 디디엘엘님 ^^
전 죽음에 대해서 늘 언젠간 죽으니까라고 생각하면서...
죽는것에 대한 두려움이 없었는데...
시를 보고나니... 막상 내가 죽는 시간이 가까워지면 저 새처럼 그럴수 있지 않을까라는 생각이 드네요...
좋은 시와 이야기 감사해요 디디엘엘님 ^^
새는 삶에의 의지가 처절하리만큼 충만하죠
하지만 그저 내려놓음으로써 이룰 수 있는 게
어쩌면 더 많다는 걸 이 시를 통해 느꼈어요
읽어주셔서 제가-감사해요 흠님^-^